진정스승님의 넓고 큰 덕을 빨리 세상에 알리어 많은 사람들의 마음이 변화하여 좋은 세상만드는데 일조 하였으면 합니다.

16명의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같은 모습으로 나타내고자 노력을 해보았지만 서로 다른 모습으로 나타내어진 사진 작품 속에서 우리는 하나라는 표현을 내고자 한 모습 속에서 인간의 내면을 치료하기에는 좋은 작품들로 선보인것 같습니다.

정말 새로운 신학(新學, 神學), 인문학이 없을까? 하고 찾던 나에게 다가온 진정스승님의 거침 없으신 정법강의는 진리의 말씀으로 모든 만물에 대하여 신기하게도 모든 의문점을 해결하여 주...

이 책은 예술과 철학을 알고 싶은 독자들을 위한 입문서다. 예술 철학이라고 이름 붙이지 않고, 굳이 예술과 철학이라고 구분한 것은 서로 넘나들기 어려운 독자적 영역이 있기 때문이다. 사실 ...